미접종자양성 3

미접종자 코로나 양성 5일차

오늘은 일어난 순간부터 지극히 정상이었다 목은 여전히 아플 수 있지만 더이상 약을 먹지 않게 되었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새벽에 밖에 나가고 싶더라.... 답답했다 이 생활이 ㅠㅠㅠ 그리구 오늘은 어머니의 환갑이다 언니에게 듣자하니 사무실이서 어머니 환갑을 축하드렸다고 한다..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ㅎㅎ.. 다행이다 자식 둘이나 코로나에 걸려 격리중이라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신데 한달 전 가족끼리 여행으로 다녀왔다지만 다같이 밥을 먹기로 했었는데 가족 모두가 혼밥중이라고 한다 얼른 코시국이 끝나 온가족이 모여 밥먹고 축하파티를 했으면 한다 다음주에 있을 아빠생신엔 집에 내려갈 수 있을까 모두가 함께하길 바란다

카테고리 없음 2022.03.19

코로나 양성 2일차

아침에 일어났다 이마가 전날 보다는 약간 따뜻해졌다 뜨거운건 아닌것 같고 집 생활을 하다보니 따뜻해진 것 같은 느낌? 그리고.. 목이 이상해졌다. 이게 인후통인가 ㅠㅠㅠ 편도가 부었을때 느낌이었다 대신 많이 부은 것 같진 않았다 다행이도 일어나자마자 밥먹고 처방받은 약먹고나니 편도가 가라앉은것?같았다 2일차는 아침에 밥먹고 쌩쌩해져서 하루종일 괜찮았던 것 같다 달라진 점은 그 전날보다 가래가 조금 많아진점? 잔기침 나왔을 때 목에 무리가 가서인가 물 마실 때 목에 걸리는 느낌이 약간은 있었다. 흠..별다른 특이사항이 없으므로 끝! 물은 하루에 2L 이상 마시고 있다

카테고리 없음 2022.03.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