옷..
옷..
내가 가진 옷은 다 비슷한 옷들이다
엄마가 사줘서가아니다
결국 내맘에들었던 옷들이 지금와서 보면 왜샀지 싶지만
그냥그런옷을 좋아하는거다
스타일을바꿔보고 싶다
..
친구와의 통화에서
많은것을깨달았따
그냥.. 내가 저걸 좋아했구나
지금 안예뻐보여도
사놓고 안입어도
그자리에서맘에들어산옷들이 참 많구나...
좀 더 신중하게 옷을 사야겟다..ㅠ_ㅠ
흑흑
옷..
옷..
내가 가진 옷은 다 비슷한 옷들이다
엄마가 사줘서가아니다
결국 내맘에들었던 옷들이 지금와서 보면 왜샀지 싶지만
그냥그런옷을 좋아하는거다
스타일을바꿔보고 싶다
..
친구와의 통화에서
많은것을깨달았따
그냥.. 내가 저걸 좋아했구나
지금 안예뻐보여도
사놓고 안입어도
그자리에서맘에들어산옷들이 참 많구나...
좀 더 신중하게 옷을 사야겟다..ㅠ_ㅠ
흑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