끄적끄적/일상

규지니어스 2022. 9. 14. 22:28

옷..

옷..

내가 가진 옷은 다 비슷한 옷들이다

엄마가 사줘서가아니다

결국 내맘에들었던 옷들이 지금와서 보면 왜샀지 싶지만

그냥그런옷을 좋아하는거다

스타일을바꿔보고 싶다

..

친구와의 통화에서

많은것을깨달았따

그냥.. 내가 저걸 좋아했구나

 

지금 안예뻐보여도

사놓고 안입어도

그자리에서맘에들어산옷들이 참 많구나...

 

좀 더 신중하게 옷을 사야겟다..ㅠ_ㅠ

흑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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